말씀: 데살로니가전서 2:1~12
찬송: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몸
바울은 처음 데살로니가를 방문했을 때를 회상하며 복음이 헛되지 않았다고 강조합니다.
고난을 당하나
바울은 빌립보에서 귀신들린 여종을 고쳐준 일로 인해 고소를 당해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다 석방되어 160km 떨어진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 데살로니가에서도 복음을 전하다 유대인들이 따라와서 핍박하므로 3주만에 그들을 피해 베뢰아로 갑니다. 바울은 가는 곳마다 고난과 능욕을 당했지만 조금도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 습니다. 고난이 전도자를 힘들게 할 수는 있어도 복음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들 중에는 바울의 사역을 오해하거나 의심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사람을 기쁘게 하지 않고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기 위해 사역한다고 강조합니다. 참된 사역자는 겉과 속이 일치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나 속에 담겨있는 동기가 모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비가 자식 대하듯
바울은 자기의 권위를 내세울 수 있으나 오히려 권위가 없는 것처럼 하고, 양육하는 어머니가 자녀를 기름같이 유순하게 대했다고 합니다. 성도를 양육하는 일은 아버지가 자기 자식을 대하는 것처럼 사랑으로 권면하고 위로해야 합니다. 바울은 저들이 사랑스러워서 목숨까지도 주기를 기뻐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사랑하는 자가 됨이라고 설명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하여 목숨을 내놓고 십자가를 지셨듯이 사랑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춘풍추상(春風秋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을 향해서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자신에게는 가을서리처럼 엄격하게 대하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꽃길만 걷고 싶어 하고 흙길은 싫어합니다. 그러나 꽃은 흙 위에 피기 때문에 꽃길은 흙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헛되지 않은 인생은 어려움 중에도 상대를 사랑하고 존귀하게 대하며 고난 중에도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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