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너희가 나의 면류관

느티나무a 2024. 8. 22. 16:42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2:13~20
찬송: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해 쏟았던 사역의 열정과 결과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역의 태도
바울은 자신의 사역의 모습을 어머니가 자녀를 양육하는 것에 비유했는데 이번에는 성실한 아버지처럼 성도들을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성도들이 하나님께 합당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위한 것입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을 대할 때 종말론적 심판대 앞에서 취하는 태도, 즉 하나님 앞에서 사역한다는 생각을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말씀을 받는 태도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바울 일행으로부터 말씀을 들을 때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실천함으로써 많은 교회들의 본이 되고, 바울이 그러했던 것처럼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았습니다. 그런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고,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사역이 되었습니다.

자랑과 면류관
바울은 재림하시는 주님 앞에 섰을 때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자기의 자랑이요 기쁨이 된다고 합니다. 바울은 자기가 밤낮으로 감당한 수고와 애쓴 것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알고 감사했습니다. 바울은 본서에서 매 장 마지막 부분에 주의 '강림'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은 그의 사역이 세속적 안위나 부귀영화가 아니라 오직 종말론적 관점에 기인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대에 있든 유대 밖에 있든 그리스도인은 박해를 받았고, 초대교회나 현대교회나 핍박은 여전합니다. 형태는 다르지만 여전히 사탄은 성도를 공격합니다. 세상은 힘, 돈, 쾌락이 메시야라고 유혹하지만, 성도는 메시야는 예수 그리스도 뿐이라고 고백하며 나아갈 때 주님이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

 


'말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2) 2024.08.25
거룩이 하나님의 뜻  (0) 2024.08.2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0) 2024.08.21
믿음의 좋은 소문  (0) 2024.08.21
내 뜻대로 안 되면 하나님의 뜻  (0)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