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23~28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바울은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라는 명령을 하면서 그 중요한 지침을 말하고 있습니다.
평강의 하나님
바울은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앞서 언급한 내용을 떠올릴 수 있도록 몇 가지 키워드를 제시합니다. 먼저 평강의 하나님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거룩하게 보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런데 데살로니가 지역은 평강과는 거리가 먼 환난이 많고 시끄러운 도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함을 알고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합니다. 이는 성령을 없앤다는 뜻이 아니라 성령이 없는 것처럼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질병과 사고, 난리 소문이 끊이지 않는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성화를 위한 기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 내용은 그들의 성화였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온전히 거룩하게 다듬어주시기를 구했습니다. 거룩함이란 몇가지 행동을 고치고 습관을 바꾸는 정도가 아니라 인간의 의지를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시킬 때 얻을 수 있는 복입니다. 죄로 가득한 인간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당신의 거룩함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중보기도 부탁
바울은 편지의 마지막에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기원하면서 자기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남을 위해 기도만 해줄 정도로 완벽한 사람은 없고 누구나 중보기도를 받아야 합니다. 내가 다른 이를 위해 기도해주고 그는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기도의 선순환이 이어져야 합니다. 그럴 때 은혜로 시작하여 은혜로 끝나는 복된 인생이 됩니다.
성도는 자신을 위한 기도도 해야 되지만 다른 지체들을 위해 기도로 중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서로를 위해 드리는 중보기도를 들으시고 우리가 당신의 거룩함을 닮아 성숙해지도록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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