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시험은 늘 있다

느티나무a 2024. 9. 11. 22:05

말씀 : 느헤미야 6:1~14
찬송 :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공동체 내부의 갈등문제를 해결한 느헤미야는 계속해서 성벽의 나머지 부분을 건축하는데 그 사실을 안 대적들은 다른 방법으로 괴롭히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합니다.

대적의 초대를 거절하라
대적들은 느헤미야에게 네 번이나 사람을 보내 만나자고 하지만 느헤미야는 자기를 해치려고 하는 그들의 의도를 간파하고 모두 거절합니다. 대적들은 유다 공동체를 흔들고 성벽재건 공사를 중단시키려면 지도자인 느헤미야를 제거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음모를 꾸몄지만 느헤미야는 속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마귀는 우리의 신앙을 흔들고 가정과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공동체의 지도자를 공격하는데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달콤한 마귀의 초청을 거절해야 되겠습니다.

대적의 친절에 속지 말라
대적들은 자기들의 초청에 대하여 느헤미야가 계속 거절하자 이번에는 우호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느헤미야가 모반을 꾀한다는 소문이 왕에게까지 들리게 되었으니 만나서 대책을 의논하자고 하는데 느헤미야는 이번 제안에도 넘어가지 않습니다. 대적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지혜로 분별하여 사탕발림에 속지 않아야 됩니다.

가까운 사람을 주의하라
대적들이 이번에는 주변 인물을 포섭하여 함정을 파고 유혹합니다. 스마야를 통해 두려움을 주고 성전 외소에 들어가 피신하라고 권하지만 느헤미야는 이번에도 자기 목숨을 구하기 위해 율법을 어기지 않겠다는 말로 거절하며 넘어가지 않습니다. 느헤미야를 염려하는 척하면서 충고해 준 사람이 대적에게 매수당한 배신자인 것이지요.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붙잡는 사람이 승리자가 됩니다.

성벽이 높아져 갈수록 대적의 술수도 교묘하고 악랄해져 갑니다. 저학년보다 고학년 시험문제가 어렵듯 신앙이 성장할수록 사탄의 유혹과 공격도 집요하고 다양해지므로 말씀을 따라 지혜롭게 분별하고 이겨내야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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