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파수꾼을 세우라

느티나무a 2024. 9. 11. 22:07

말씀 : 느헤미야 6:15~7:4
찬송 :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방해가 많았지만 성벽재건이 단기간에 끝나자 모두가 하나님이 하셨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성벽이 완공됨
대적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 성벽재건 공사가 52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끝났습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140년 동안이나 무너져있던 예루살렘 성벽재건에 대한 감동을 주셨고 추진하게 하셨음을 알고 있었기에 어려움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승리했습니다. 공동체가 마음을 합하기만 하면 성벽을 재건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오늘 가정과 교회와 나라의 성벽 쌓는 일에 결단하고 쓰임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잘못된 관계 단절
느헤미야를 훼방하며 음모를 꾸몄던 도비야는 유다 귀족들과 서신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굳건히 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유다 귀족들은 자기들의 이익 때문에 대적하는 무리들과 관계를 끊지 않고 심지어 혼인관계까지 맺고 있었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사탄의 세력이 우리 의식과 삶 속에 깊숙히 침투해 있으며, 우리 또한 세상적 유익을 추구하느라 옛사람의 습관을 끊어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눈앞의 이익을 얻을 수 있고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반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며 좋지 않은 영향을 받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성을 지키다
성벽이 완성되었다고 성이 완벽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외적 튼튼함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바른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성을 다스릴 사람과 파수꾼을 세워 성을 지켰습니다. 우리가 성벽같이 튼튼한 삶의 여건을 가졌다해도 제대로 방비하지 않으면 무너질 수 있으므로 믿음의 파수꾼을 세우고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는데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았다고 방심하지 말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예배와 기도, 말씀에 깨어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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