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물과 불을 지나서

느티나무a 2024. 11. 6. 08:15

말씀: 시편 66:8~20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고 세상에 선포하며 하나님께 올리는 찬양입니다.

단련하시는 하나님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하나님은 간혹 사랑하시는 백성에게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뜨거운 불로 불순물을 제거하고 순도 높은 은을 만들듯이 사랑하는 자들을 고난의 불로 담금질을 하십니다. 주님이 능력이 없어 우리가 고난당하도록 방치해 두는 것이 아니라  죄악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거룩한 백성으로 성숙하도록 고난을 주시는 것입니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물과 불을 지나서
뜨거운 불을 통해 순도 높은 은을 얻는 것처럼 물과 불을 통과하면 넓은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때로는 그물에 걸리게도 하시고 어려운 짐을 우리의 허리에 두시고 사람들의 발밑에서 노예처럼 살게도 하시지만, 불과 물을 통과한 후 높고 넓은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내 가나안으로 이끄신 것처럼 우리도 고난을 잘 견디면 좋은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좋은 검을 만들기 위해서는 쇠를 불과 물에 담그면서 망치로 수없이 두드려야 하듯이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빛나는 존재로 세우기 위해 우리의 믿음을 단련하십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다만 우리가 죄를 가지고 있을 때는 하나님이 외면하시기 때문에 마음의 죄악을 씻어내고 우리의 입술로 주께 부르짖으며 찬양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다양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그곳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형편이 좋을 때 감사와 기도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나 성도는 고난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양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고난은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으로 고난이 없이는 신앙의 성숙은 없습니다. 고난의 터널을 믿음으로 잘 통과하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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