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이 내려오다 무주군에서 힘을 주어 솟구친 것이 덕유산입니다.
덕유산 최고봉이 향적봉인데 높이가 1614m나 됩니다.
구천동이나 칠연계곡에서 올라가려면 힘이 들지만,
무주리조트에서 곤도라를 타면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역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향적봉 정상)
오후에는 설천면에 있는 태권도원에 갔습니다.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태권도 상설공연이 있어 관람을 했는데
평일이라 관람인원이 적어서 열심히 공연하는 선수들에게 조금 미안했습니다.
무주의 산골에 그런 시설이 있는 것도 놀라웠지만
매일 상설공연이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데 가족단위로 와서 보면 참 좋을 것 같았습니다.


햇볕이 뜨거워서 셔틀버스로 돌아야할 만큼 엄청난 넓이의 태권도원을
모두 구경할 수 없어서 태권도박물관만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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