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한계시록 2:18~29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바울의 선교 후원자 루디아의 고향, 두아디라 교회를 향한 주님은 눈이 불꽃 같고 발이 빛난 주석 같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것은 불꽃 같은 눈으로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시고 행위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칭찬
두아디라 교회를 향해 주님은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는데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다고 정말 대단한 칭찬을 하십니다. 한 두 가지 잘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다섯 가지 모두 인정하시고 더구나 나중 행위가 더 낫다고 하시니 우리도 이런 칭찬을 들으면 좋겠습니다.
책망
잘못된 교훈으로 주님의 종들을 유혹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이세벨을 용납했고, 기회를 주었음에도 회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돈과 성공이 이세벨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이세벨을 용납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단호하게 물리쳐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침상(병상)에 던지고 큰 환난을 당하도록 하겠다고 하시고 불꽃같은 눈으로 살펴서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회개할 기회가 있을 때 돌아오면 화가 도리어 복이 됩니다.
약속
주님은 디아두라 교회에게 현재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고 하십니다. 또 주님의 일을 잘 지키는 자들에게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와 새벽별이신 예수님 자신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읽고 지키는 것이 승리의 길이요, 말씀을 사랑하는 성도는 날마다 영원한 소망의 새벽별이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우리 힘으로는 이길 수 없지만 승리하신 예수님을 따라가면 철장으로 질그릇을 깨뜨리듯 세상의 악한 것들을 파하는 주님의 권세가 우리에게 있을 것입니다. 오직 말씀의 능력을 신뢰하고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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