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다시 살아나라

느티나무a 2024. 11. 23. 09:21

말씀: 요한계시록 3:1~6
찬송: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은 사데교회를 향해 칭찬없는 책망을 하시는데 귀를 열어 성령님의 말씀을 들어봅시다.

예수님의 모습
사데 교회를 향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분으로 묘사됩니다. 일곱 영은 주님의 성령을,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를 상징합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은 오늘도 성령의 감동하심 가운데 온 교회를 말씀으로 다스리십니다.

칭찬 없는 책망
주님은 사데 교회를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라고 평가하시면서 깨어나라고 강조하십니다. 예배에 참석하고 봉사를 하고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인정하지 않고 믿음을 드러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사데교회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의 처방전
믿음의 병이 든 사데 교회에 주님은 처방전을 써 주십니다. 말씀을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고 하시면서
깨어나지 않으면 주님은 도둑같이 오셔서 심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한 마디로 사데 교회는 이전에 받고 들은 대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회개는 처음 신앙을 기억하고 다시 돌이키는 것이며 듣고 배운 대로 사는 것입니다.

승리자 약속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우지 않고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겠다고 하십니다. 신앙의 경주와 영적 전투는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계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세상과 타협하며 배도해도 믿음으로 행하며 이 시대의 남은 자로 인정받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은 세상이 주는 달콤한 유혹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충성하는 소수의 무리를 찾으시고 그들을 통해 세상을 고치십니다. 다시 말씀 앞으로 돌아가서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 칭찬받는 신앙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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