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한계시록 3:7~13
찬송: 597장 이전에 주님을 내가
다른 교화들과 달리 책망 없이 칭찬받는 빌라델비아 교회에 주시는 주님의 편지입니다.
다윗의 열쇠
빌라델비아 교회에 편지를 보내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은 거룩하고 진실하실 뿐만 아니라 다윗의 열쇠를 가지셨으며, 교회 앞에 열린 문을 두었다고 하십니다. 이는 구원에 절대적 권위를 가지고 계신 주님이 빌라델비아 교회 앞에 문을 열어두셨다는 것이지요. 우리 교회 앞에도 전도와 예배의 문, 기도와 봉사로 주님을 영광스럽게 섬기는 문이 열려있기를 소망합니다.
작지만 큰 교회
계시록에 편지를 받는 일곱 교회 중에서 책망없이 칭찬만 받는 교회는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인데, 빌라델비아 교회는 환난과 박해 속에서도 주님을 사랑했고 고난 중에도 인내로 순종했으며 주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빌라델비아는 지진이 많은 지역이고 교회가 가진 능력은 크지 않았지만 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칭찬을 들었습니다. 환경이 어렵다거나 가진 것이 없다고 낙심하지 않고 마음과 뜻을 다해 헌신할 때 충성스러운 종이라는 칭찬을 듣게 됩니다.
격려와 상급 약속
주님은 빌라델비아 교회가 인내의 말씀을 지켰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그들을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겠다고 약속하시며,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이기는 자는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되 그 위에 하나님과 새 예루살렘과 예수님의 새 이름을 기록하겠다고 하십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에 주시는 이러한 상급은 오늘날 말씀에 순종하며 충성스럽게 살아가는 교회의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작은 능력으로도 주님을 영화롭게하는 충성스런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외적 화려함과 강함과 능력을 추구하는 세상 속에서 작지만 건강한 교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를 이루어 빌라델비아 교회가 약속받은 복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



'말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님은 내 마음 보좌에 (0) | 2024.11.26 |
|---|---|
| 차든지 뜨겁든지 (0) | 2024.11.25 |
| 다시 살아나라 (0) | 2024.11.23 |
| 살피시는 하나님 (0) | 2024.11.22 |
| 버가모 교회에 보낸 편지 (0) | 202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