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입에 단 말씀

느티나무a 2024. 12. 5. 21:15

말씀: 요한계시록 10:1~11
찬송: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여섯째와 일곱째 나팔 재앙 사이 막간극처럼 힘센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봅니다.

힘센 천사
요한은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얼굴은 해 같으며 발은 불기둥 같고 손에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오른발로 바다를, 왼발은 땅을 밟고 선 힘센 천사를 보았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구름, 무지개, 태양 불기둥 등은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천사에게 부여된 초월적 위엄과 권능을 나타냅니다. 그가 오른발로 바다를, 왼발로 땅을 밟고 있는 것은 전 세계에 걸쳐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나타내는데 이 천사는 예수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입에 단 말씀
하늘에서 나는 소리가 요한에게 천사의 손에서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라고 하면서 그것이 입에는 꿀같이 달고 배에는 쓸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살리는 영혼의 양식이요 우리에게 생명력을 주는 자양분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지속적으로 받고 인생의 목표와 가치관, 삶의 태도가 달라져야 합니다. 성도는 영의 양식인 송이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먹고 인생의 진리와 가치관으로 삼아야 합니다.

배에 쓴 말씀
요한이 그 두루마리를 먹었을 때 입에는 달았지만 배에는 썼다고 합니다. 배에서 썼다는 것은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은 고통이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달게 받은 사람은 말씀이 삶속에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기까지 쓰디쓴 고통과 아픔도 감수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은 전파될 때 생명을 살리고 인생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받은 사람은 적극적으로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세상의 어떤 사람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영원한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으로 나가 이 구원의 진리를 전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말씀의 단맛과 쓴맛을 체험하며 복음의 전도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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