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죽음이 끝이 아니다

느티나무a 2024. 12. 26. 06:33

말씀: 요한계시록 20:11~15
찬송: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서 불신자들이 어떤 기준에 의해 심판을 받는지를 보여줍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다
불신자들은 어차피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말합니다. 저들은 죽음 이후의 시간이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성경은 죽음이 결코 끝이 아님을 가르쳐줍니다. 요한은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는다고 알려줍니다. 시신을 찾을 수 없거나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곳에 들어가 있다해도 그 누구도 예외없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서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백보좌의 심판
마귀는 최종 형벌을 받아 불과 유황의 못, 지옥에 던져지고 흔히 '백보좌의 심판'으로 불리는 최후의 심판이 등장합니다. 큰 보좌는 권세와 위엄, 흰 보좌는 영광과 거룩하심을 상징하는데 그 위에 앉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심판을 하십니다. 둘째 부활을 맞는 불신자들이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아 불 못에 던져지는 둘째 사망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이런 날이 닥치지 않도록 준비해야 됩니다.

책과 책들
심판이 행해지는 백보좌 앞에 생명책과 또 다른 책들이 있는데 그것은 각 사람의 행위를 적은 책이라 분량이 많습니다. 생명책은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서 어린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여실 것이며 그분의 구속의 은혜를 입어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살았던 사람들은 책들에 기록된 행위대로 영벌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자신의 행위를 의지하는 것은 사탄을 추종하는 사람들의 특징인데 그들에게는 영원한 불못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멸망을 향해 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말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에 주신 영광  (0) 2024.12.28
세상을 포맷하신다  (0) 2024.12.28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  (2) 2024.12.25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4) 2024.12.24
이름을 예수라 하라  (0)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