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저주를 축복으로

느티나무a 2025. 5. 15. 06:25

말씀: 민수기 22:41~23:12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발락은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발람으로 축복하게 하십니다.

나를 위해 쌓는 제단
발람은 바알의 산당에 올라 발락에게 자기를 위해 제단 일곱을 쌓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씩 제물로 바치라고 하고 하나님께 자신이 바친 일곱 제단의 제사를 자랑합니다. 발람과 발락이 쌓은 제단들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을 위한 기복신앙입니다. 내가 원하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좋아하고, 내가 듣기 원하는 말씀을 구하는, 나를 위한 예배는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입에 주신 말씀
발람은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저주할 수 없고, 하나님이 꾸짖지 않으신 자를 꾸짖을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감정이나 지식보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전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비난하거나 저주하지 않으셨으면 비난하거나 헐뜯지 않아야 하며,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복주신 자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축복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윗사람들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삼가야 합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저주를 축복으로
발락은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특별히 복받은 민족임을 선포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하나님은 간섭하셔서 나쁜 것을 막아주시고 저주가 축복이 되도록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께 선택되고 사랑받는 우리도 모든 민족 가운데 특별한 보물이 되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민족이 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눈으로 자신과 미래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말하고 그분의 뜻에 겸허히 순종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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