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우리와 함께한 자

느티나무a 2024. 7. 2. 16:43

말씀 : 열왕기하 6:15~23
찬송 :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아람 왕이 보낸 군대가 엘리사를 잡기 위해 그가 살고 있는 도단성을 

포위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그 광경을 본 사환은 두려움에 떨지만 

엘리사의 기도에 영안이 열려 불말과 불병거를 봅니다. 엘리사는 성을 

포위한 군사들의 눈을 멀게 하고 사마리아 성으로 데려가서 배불리 

먹이고 놓아 보내서 전쟁을 종식시킵니다. 

우리와 함께 한 자
도단성을 포위하고 있는 군사들을 본 사환은 겁에 질려 호들갑을 떨었으나 

엘리사는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저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다고 하며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합니다. 어려운 환경이나 현실 세계만을 보고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하늘 군대가 우리를 둘러싸서 보호하고 있는 영적세계를 보고 믿고 

담대하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포로가 아닌 인도자
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잡으려고 포위했으나 오히려 엘리사의 기도에 눈이 

멀어져 엘리사의 인도를 받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때로는 

우리를 향해 비난도 하고 공격도 하지만 그들은 영적 눈이 어두워 인도자가 

필요합니다. 엘리사처럼 이는 길이 아니니 나를 따라오라고 하며 참된 길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보복이 아니라 용서
사마리아 성으로 아람 군대를 이끌고 들어가자 이스라엘 왕은 죽이기 원하지만 

엘리사는 관대하게 대접하고 돌려보냅니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뜻이 보복이 

아니라 섬김, 죽음이 아니라 생명, 갈등보다 평화임을 알았기 때문이지요. 

교회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곳이 아니라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의 허물을 덮는 곳입니다. 예수님이 그러셨듯이. 

영적 눈이 열릴 때 하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고 하나님을 아는만큼 세상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배와 기도와 말씀을 통해 영안이 열리고 하늘의 능력을 

입는 은혜로운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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