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여전하신 하나님의 은혜

느티나무a 2025. 6. 22. 07:39

말씀: 시편 78:32~39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향해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여전히 죄를 짓는 백성
하나님은 이스라열 백성에게 애굽에서는 열 가지 재앙으로, 광야에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 만나와 메추라기, 반석에서 솟는 물 등 갖가지 기적을 보여 주시고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함께하심을 믿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러한 모든 것을 보면서도 믿지 않았고 틈만 나면 불평, 조금만 어렵고 힘들면 원망을 쏟아냈습니다. 감사도, 불평도 모두 습관이 되고 훈련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막다른 골목, 죽음 앞에서야 돌이키지 말고 평소에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이 지혜이며 복입니다.

여전하신 하나님의 은혜
시인은 이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멸망하지 않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 덕분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그 모든 진노를 참지 않고 않으시고 모두 쏟으셨다면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은 역사에서 사라졌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도 하나님을 섬기며 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긍휼을 베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징계를 하시고 분노를 표출하셨다면 남아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목숨이 백개라도 부족했을 것입니다. 동(東)이 서(西)에서 먼 것처럼 죄과를 옮기시고,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인자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너무 쉽게 잊고 있지는 않은지, 감사를 표현하는데 인색하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고 자기가 하나님인양 목에 힘 주고 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에 불과합니다. 하나님 사랑을 잊고 고집이나 부리는 존재, 무엇보다도 바람과 안개 같은 허무한 존재가 바로 인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도 생명의 떡을 먹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만 바라보는 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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