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반역에도 베푸시는 은혜

느티나무a 2025. 8. 19. 21:10

말씀 : 에스겔 20:1~9
찬송 :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유다 장로들이 언제 고국에 돌아갈 수 있을지, 하나님 뜻을 물으려고 하자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시고 에스겔의 대답을 막으십니다.

아는 것을 넘어 순종
이스라엘 장로들이 하나님의 뜻을 물으려고 에스겔을 찾아 온 일은 전에도 있었지만, 진정성이 없는 행위에 진노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대로 사는 일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기도하지만 은혜받은 대로 살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 자신에 대한 기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말씀에 합당하게 행하는 것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반역에도 베푸시는 은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셨고 그들을 인도하여 가나안 땅에 들여보냈지만 그들은 애굽에서 살 때나 출애굽하여 광야를 지낼 때, 가나안 땅에 들어가 생활하던 때는 물론, 심지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족속이라고 책망하십니다. 이처럼 구원받을 자격이 전혀 없음에도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해주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복된 삶으로 인도하고 계시므로 그분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야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측량할 수 없는 은혜
우상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을 배반하며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진노를 쏟으시려고 했으나 이방인들의 눈앞에서 당신의 이름이 더럽혀지는 것을 원치 않으셔서 스스로 맹세를 지키시고자 다시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한량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 만큼 익숙한 것도 없지만 이보다 더 우리의 삶을 설명하는 말도 없습니다. 자격없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그 은혜를 늘 찬양하며 거룩한 삶으로 보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와인잔 모양을 닮아 와인폭포라는 별명이 붙은 미리내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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