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에스겔 20:33~49
찬송 :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출바벨론 후 예루살렘에서 제사를 받겠다는 말로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계획을 밝히십니다.
숨겨진 은혜
죄에 대한 심판 중에도 당신의 백성을 회복시키시겠다는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가 나타납니다. 이스라엘이 계속 죄를 짓지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당신의 계획에 끌어다 맞추시겠다는 겁니다. 두들겨패서 고치든지, 당신이 십자가를 지더라도 그 뜻을 이루시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사랑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고집스런(?) 사랑 앞에 일찌감치 두손 들고 돌아오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소유
죄성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죄지을 길을 막아주시고 반역하는 백성을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게 하시는 방법으로 우리를 당신의 소유로 인정해주시는 하나님은 돌아오라고 부르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도 천국에 가기까지는 시간적 차이가 있습니다. 그 기간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천국처럼 살 수도 있고 불평과 원망으로 살아 지옥이 되기도 하는데 선택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이뤄지는 약속
하나님은 유다에 내리실 징계를 남쪽 숲에서 시작되는 산불을 비유하여 말씀하십니다. 여러 가지 방법과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가르쳐 주셨음에도 백성이 깨닫지 못하자 비유로 시청각 교육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하실 때 빨리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어김이 없으며 그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새롭게 되는 일은 인간의 결단이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과 거룩함에 대한 열심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말씀과 상황으로도 경고를 듣지 못하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망치로 안 되면 드릴을 들고 오십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은혜요 축복임을 알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며 나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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