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느헤미야 9:23~31
찬송 :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레위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의 삶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고백합니다.
받아 누린 복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생활을 마친 후 가나안의 기름진 땅을 정복하고 자기들이 짓지 아니한 집과 심지 않은 과목을 차지하여 복을 누리게 된 것은 그들의 탁월함이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자신의 계획 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세밀하신 손길과 인도하심이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 라고 고백하는 것이 신실한 성도의 자세입니다.
불순종과 징계
하나님의 인도로 약속의 땅에 들어갔음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복을 누리기에 합당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율법을 거역하고 선지자들을 죽였는데 그건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결과 사람과 환경을 통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으나 그들이 부르짖을 때마다 하나님은 수도 없이 참으시고 반복하여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자기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원망하지만, 하나님이 얼마나 오래 참으셨는지, 이 정도로 살고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은혜의 복선
말씀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배반한 백성은 멸망당해야 마땅하나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은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그루터기를 남겨 돌아오게 하셨고 지금 그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죄악상에서 하나님께 끈질기게 불순종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되지만, 하나님은 그 징계의 회초리 뒤에 은혜의 손길을 감춰두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와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는 한편 하나님의 긍휼을 구했습니다. 우리도 주님께 불순종했던 과거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다시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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