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한계시록 22:1~11
찬송: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새 예루살렘 성의 내부 광경과 그 가운데에서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
21장에서 성벽이 보석으로 만들어져 있고 길이 유리같은 정금으로 되어있다는 등 새 예루살렘 성의 외부에 대하여 설명했다면 이번에는 내부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보좌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강과 강 좌우에 늘어선 생명나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 예루살렘에 대한 묘사는 에덴동산을 연상시키는데 사실 에덴동산보다 완벽합니다. 에덴동산에 있던 선악과가 새 예루살렘는 없으며 하와를 미혹하던 옛뱀, 사탄도 불못에 던져졌기 때문에 죄의 가능성조차 없어졌습니다.
성도의 존귀함
새 예루살렘에서의 삶은 마르지 않고 흐르는 생명수 강물과 생명나무 열매로 생명력을 공급받아 부족함이 없는 풍성한 상태를 날마다 경험하게 됩니다. 죄로 인해 단절되었던 하나님과의 교제가 완전히 회복되어 날마다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뵙게 됩니다. 이와 함께 우리에게 주실 또 다른 삶의 변화는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여 세세토록 왕노릇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보다 더한 특권은 세상에 없습니다.
수미상관(首尾相關)
창세기 1~2장은 죄가 없던 시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는 물론 모든 것이 올바른 관계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죄가 들어오면서 관계가 틀어졌고 그로 인해 사탄이 주인 행세를 하는 역사(歷史)가 창세기 3장부터 요한계시록 20장까지라면, 계시록 21~22장에서는 하나님 나라가 완벽하게 회복되는 수미상관 형식입니다. 위대한 역사의 시작과 끝(알파와 오메가)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마지막 심판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악해져서 하나님을 떠나 각기 제 길로 갈 것입니다. 성도는 천국에 대한 소망을 굳건히 하고 계시하신 말씀을 따라 재림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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