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하나님이 높여주신다

느티나무a 2025. 6. 16. 09:36

말씀: 시편 75:1~10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하나님이 세상의 심판주이심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이 이루어질 날을 기대하며 노래합니다.

가까워진 심판
시인은 주의 이름이 가깝다고 했는데 이는 심판의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을 거역하는 인간들은 하나님 앞에 겸손하기보다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고 자기 업적을 쌓아두려고 하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무가치한 것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백성은 일이 형통하다 해서 교만하지 말고 심판의 날을 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높이신다
사람이 높아지는 것은 동쪽이나 서쪽, 남쪽 즉 세상의 방법으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며,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십니다. 세상에서 꼴찌하는 사람도 하나님이 "뒤로돌아"  한 마디로 명령하시는 순간 일등이 됩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속상하지 말고 주님의 인정을 받으십시오.

야곱의 하나님
시인은 야곱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니라 '야곱의 하나님'입니다.이 말은 야곱이 인간적이고 부족한 면이 많았음에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다는 사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표현입니다.하나님 앞에 완벽하고 의로운 자는 있을 수 없지만 우리의 부족과 연약함을 받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양합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의 소망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낮아짐으로 높아지는 예수님의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낮은 곳에서 섬길 때 높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사람들을 대할 때나 일을 할 때마다 겸손하게 섬김으로 높여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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