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말씀을 전하라

느티나무a 2025. 7. 20. 07:39

말씀 : 에스겔 2:1~10
찬송 :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에스겔이 소명을 받는 장면, 그룹들의 호위와 찬란한 영광 가운데서 하나님은 백성들의 반응에 상관없이 말씀을 증거하라고 하십니다.

말씀의 대언자
선지자로서 말씀을 대언하라는 사명을 주시면서 백성들이 패역하여 듣지 않을 것임을 미리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겸손히 듣고 순종해야 하는 절대적 진리인데 이스라엘은 순종하지 않았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말씀에 냉담한 경향이 있습니다. 말씀이 무너지면 삶이 무너지고 말씀이 서면 무너졌던 삶도 다시 회복됩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그 말씀에 이끌려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거절을 각오하라
하나님은 에스겔이 말씀을 전해도 거절당하고 아픔을 겪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래도 사람들 반응에 상관없이 말씀을 전하라고, 그러면 선지자가 있은 줄은 알 것이라 하십니다. 오늘날 많은 설교가 쏟아지고 있으나 살아있는 말씀이 드물다는 말을 듣습니다. 믿는 사람은 듣기 좋은 말씀을 선호하고, 불신자들은 복음을 외면합니다. 말씀에 굴복할 줄 아는 성숙한 신앙이 되고, 듣든지 아니 듣든지 복음을 외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말씀의 사람
하나님은 에스겔을 백성들에게 보내기 전에 먼저 입을 벌려 두루마리를 받아 먹으라고 하십니다. 이는 말씀을 소화해서 자기 삶의 일부가 된 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말씀을 순수하게 듣는 청취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을 그대로 실행하는 실천력입니다. 우리가 전할 말씀은 먼저 삶으로 녹여낸 말씀이어야 합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성도는 하나님 말씀에 생명을 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순수하게 말씀을 받고 신실하게 말씀을 살아내며 순전하게 말씀을 전하는 말씀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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