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철저한 준비

느티나무a 2025. 7. 21. 06:56

말씀 : 에스겔 3:1~15
찬송 :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에스겔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말씀을 받아 먹었는데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고 합니다.

말씀을 먹어야
예수님을 영접하고 은혜를 받으면 사명감이 충만해서 무슨 일이든지 해보겠다고 덤벼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스겔도 환상을 보고 음성을 듣는 체험을 했으니 당장 들은 말씀에 순종하여 거리로 뛰어나갈 수도 있었겠지만, 그런 일을 염두에 두신 하나님은 먼저 말씀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회개와 부흥의 역사는하나님의 말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우리는 말씀을 마음으로 받고 눈으로 읽으며 귀로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은 전해야
오늘 말씀을 보면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않는 것이 어렵거나 외국어여서 아니라 말씀을 받으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말씀을 거부하고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일이 매우 지혜로운 것처럼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각자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사사 시대가 얼마나 끔찍했던가를 알고 있는 우리로서는 말씀에 순종하고 누구에게나 언제 어디서나 복음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성령이 도우셔야
에스겔을 주님의 영이 일으켜 세우시며 데리고 가시고 여호와의 권능이 힘있게 감동시키셨지 에스겔 스스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사명은 모든 성도가 다 받은 것이지만, 이런 일은 사람의 힘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야 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의 능력이 실린 소년 다윗의 물맷돌이 거인 골리앗의 이마에 박힌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은 내가 사는 길이요, 후손들이 복을 받으며 교회와 나라가 회복될 수 있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듣든지 아니 듣든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복음 전하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부여 궁남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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