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로마서 8:18~30
찬송 : 484장 내 맘의 주여
죄인이 하나님 자녀로의 회복을 피조물의 회복과 연결하여 전 우주적 사건임을 강조합니다.
자유를 바라는 피조물
바울은 고난과 영광의 문제를 우주적인 관점에서 말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에덴에서 추방될 때 땅도 저주를 받아 엉겅퀴가 났던 것처럼 사람의 범죄는 피조물이 저주받게 하였고 인간의 탐욕으로 자연환경이 심각하게 파괴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 자녀로 거듭남으로써 자연계에는 사자들과 어린양이 함께 뒹구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도는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합력하여 이루는 선
성도들이 고난 속에서 기도조차 할 수 없을 때 성령님이 대신 간구해 주십니다. 나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이것은 모든 것이 선을 위해 합력한다는 것으로 선은 구원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따라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이며, 지금의 고난과 탄식과 인내까지도 구원의 완성으로 가는 과정으로서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주어를 바꾸라
구원의 여정을 살펴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아셨고, 구원의 대상자로 정하시고, 부르시고, 부르신 우리를 의롭다하시고, 마침내 영화롭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 경륜으로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실행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이길을 걸어온 것도, 앞으로 끝까지 완주하게 될 것도 전적으로 그분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주어를 바꾸면 하나님이 보입니다.
다시 오실 주님은 우리에게 무조건 참고 견디라고 하시지 않고 함께 기다리고 도와주실 분을 우리에게 보내주셨는데 그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우리를 도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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