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로마서 8:12~17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이루셨고 성도는 하나님 자녀로서 특권과 의무가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
성도란 성령을 받아 그분을 마음의 성전에 모시고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인격적인 성령께서는 강압적으로 하지않고 성도가 악한 몸의 행실을 죽일 수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성도를 돕는 성령의 역사와 거룩한 삶을 살려는 성도의 노력이 합쳐져 우리는 죄를 대항하여 이기며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며 도우심을 받는 것은 성도의 특권입니다.
영광스런 자녀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스런 자녀로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종의 영을 가져 심판자 하나님을 두려워했지만,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은 후에는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소유하신 하늘 유업을 이어받을 상속자가 되어 하나님의 모든 영광스러운 일에 참여하는 특권을 얻는 것입니다.
고난도 받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받고 성령의 도우심과 하나님나라 상속이라는 특권을 가진 반면, 예수님이 걸어가신 고난의 길을 함께 걸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부활에 이르신 예수님은 고난이 영광에 이르는 길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분의 영원한 사랑을 받는 상속자가 되었다면 우리는 마땅히 이땅에서도 주님을 섬기되 고난도 감당해야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영광스러운 상을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갖게된 특권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온갖 복을 누리며 성령 안에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특권에는 손바닥의 양면처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거룩한 삶과 주님을 위한 고난도 감당해야 하는 의무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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