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생명의 성령의 법

느티나무a 2025. 9. 20. 06:34

말씀: 로마서 8:1~11
찬송: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원하는 의로운 생활은 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죄를 짓는 자신에게 절망했던 바울이 생명의 성령의 법을 깨닫고 환호성을 발합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
병원에 있는 첨단 의료기기는 심층촬영을 통해 몸의 상태나 질병의 내용을 진단을 하지만 치료는 할 수 없습니다. 율법도 죄를 드러내는 역할만 할 뿐이며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런데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십자가 죽음으로 죄값을 완전히 치르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고 그를 믿는 자들에게는 그리스도로 인해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과거 죄의 사슬에 매여 살던 죽음의 고리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성령이 이끄시는 승리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성령에 이끌리는 삶
바울은 이 단락에서 삶의 두 가지 형태를 대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육신을 따르는 삶과 성령을 따르는 삶입니다. 육신의 생각이란 타락한 인간 본성의 끊임없는 욕망으로, 이것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여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이고 그 종착지는 사망입니다. 반면 성령에 이끌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살 수 있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그들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주시는 새생명과 영적 능력을 누리며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가치는 예수님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구속의 승리를 통해 죄와 사망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성령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보장된 부활의 생명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영광스럽고 복된 성령 충만의 삶을 누리시고 새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계룡대에서 열리고 있는 군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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