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로마서 15:1~13
찬송 :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성도가 추구해야 할 삶 중에 하나되는 교회를 위해 구체적으로 실천할 방법을 설명합니다.
공동체를 세우는 믿음
자기들이 좋아하는 기준을 따르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을 좇아 모인 교회는 세상의 어떤 모임보다 더 이질적입니다. 바울은 그런 교회 안에서 흠이 많고 실수 잘하는 형제를 어떤 태도로 대하느냐에 따라 믿음이 강하고 약한 여부를 가늠하고 있습니다. 약한 자에게 짐을 지우는 것이 강한 자가 아니라 오히려 약한 자의 짐을 들어주는 자가 강한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강한 사람은 약한 형제들에게 거침돌이 되지 말고 약한 자의 약점을 자기 허물처럼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런 면에서 성도의 능력은 신비 체험보다 섬김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복을 나눔으로 덕을 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꿈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이 한 마음, 한 뜻을 가지고 한 몸을 이루기를 원하시는데 그것은 교회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모두를 구원해 그들에게서 찬양받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됨을 방해하거나 깨뜨리는 자는 하나님의 구원 목적을 방해하는 사람이요, 하나님 영광을 빼앗는 악한 사람입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었던 죄인, 심판받아 마땅한 우리가 주님의 긍휼로 인해 구원받았으니 예수님처럼 자기를 기쁘게 아니하고 형제를 기쁘게 하는 작은 예수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존재들이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위로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구원하신 당신의 자녀들이 사랑과 긍휼로 서로 용납하며 하나되어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이 하나님 사랑의 절정인데 그 사랑을 닮아 서로를 용납하고 교회를 세우는 성숙한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오늘도 기쁨과 감사의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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