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여호수아 19:24~51
찬송 :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아셀, 납달리, 단 지파에 대하여 땅을 나눠 주고 마지막으로 여호수아의 기업을 주는 것으로 가나안 땅 분배하는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더욱 큰 믿음으로
마지막 세 지파가 땅을 분배받았는데 그들이 받은 땅은 해변의 기름진 평야와 교통의 요충지로서 풍요로운 반면, 견고해서 차지하기도 어렵고 지키기도 만만치 않은 지역들입니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는 것은 쉽게 얻을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 경쟁이 치열한 것은 그만큼 차지하고 지키기가 어려운 것이지요. 큰 것을 얻고자 한다면 더 크고 견고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더 크고 좋은 것을 바라고 구하는 거룩한 열망에 응답하십니다.
지경을 넓히는 믿음
단 지파가 기업으로 받은 땅은 매우 협소했습니다. 다른 지파에 비해 상대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은 땅을 받고 원망, 불평하거나 좌절할 수도 있지만, 단 지파 사람들은 북쪽 납달리 땅 건너편까지 가서 레셈 땅을 점령함으로써 지경을 넓혔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불평하면 은혜를 받을 수 없고 불평만 늘게 됩니다. 반면 현실에 주저앉아 있지 않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담대하게 도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지경을 넓혀 주십니다.
여호수아의 기업
이스라엘 자손들이 기업 나누기를 마친 후 여호수아에게 에브라임의 딤낫 세라를 주어 그곳에 성읍을 건축하고 거주하도록 했습니다. 누구나 넓은 땅, 좋은 땅을 갖기 원했을 것이지만 여호수아는 백성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며 용감하고 정직하게 솔선수범하는 지도자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지도자의 자리를 원하기에 앞서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지도자가 되려고 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연약한 믿음을 넘어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은혜가 주어지고 크고 비밀한 일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그런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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