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여호수아 23:1~10
찬송 :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노년의 여호수아는 죽음을 앞두고 백성들을 향해 여호와 신앙을 잘 지키라고 권면합니다.
여호수아의 마지막 권면
정복 전쟁과 기업 분배도 끝나고 오랜 기간 평화가 지속되었고 여호수아도 나이가 많아져서 죽음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퇴색되고 신앙의 야성도 흐려졌습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여호수아는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을 불러모아놓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언을 남깁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가나안 정복 과정에서 함께 보았던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기억하라고 강조합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함께하셨고 친히 싸우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는 견고한 여리고성도 점령했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작은 아이성에서조차 패배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여기까지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가나안 땅 분배는 완료되었지만 그 땅에 거주하고 있는 원주민을 쫓아내는 일은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그들의 문화가 이스라엘에게 악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에 저들과 뒤섞이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 율법책에 기록된 것은 지켜 행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하나님도 가까이하시고 동행해 주십니다. 영적 전쟁에서 성도가 승리하는 비결은 스스로 애쓰는 것보다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있듯 십자가를 굳게 잡고 주님으로부터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상황이 바뀌어도 주님 곁을 결코 떠나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전쟁과 같은 우리의 삶의 성패(成敗)도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려운 일도 넉넉히 감당할 수 있지만,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면 작은 일에도 넘어질 수 밖에 없음을 명심하시고 예수님만 바라보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말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님의 구원역사 (0) | 2025.12.29 |
|---|---|
| 말씀은 빈드시 이루어진다 (0) | 2025.12.27 |
| 오해를 풀면 이해 (0) | 2025.12.26 |
|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 (3) | 2025.12.25 |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 (0) | 202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