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말씀은 빈드시 이루어진다

느티나무a 2025. 12. 27. 21:08

말씀 : 여호수아 23:11~16
찬송 :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여호수아의 백성들 앞에서 고별연설을 하면서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강조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권면합니다. 스스로 조심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기울여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지극히 조심하여 자기를 지키라는 뜻이지요. 큰일을 잘 감당한 후에 도리어 신앙이 해이해져서 은밀한 유혹에 넘어질 수 있습니다. 연주하기 전에 악기를 튜닝하듯이 우리의 신앙도 절대음인 하나님 말씀에 맞춰 튜닝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방민족을 멀리하라
이스라엘이 이방 민족의 유혹에 빠지면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지 않고, 하나님의 보호가 없으면 약속의 땅에서 삶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유혹이 될만한 것은 멀리 떼어놓아야 됩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우상숭배가 되며,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데 방해가 되므로 죄가 자라기 전에 신속히 뿌리를 뽑아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우선으로 삼을 때 우리가 가까이해야 하는 것과 멀리해야 할 대상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들으라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은 선한 말씀과 함께 불길한 말씀, 저주의 말씀도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경고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골라서 들으면 안 됩니다. 말씀을 듣거나 읽을 때 축복의 말씀도 기억해야 되지만, 하나님은 복과 저주의 말씀 모두 그대로 이루시는 분이기 때문에 저주와 경고의 말씀도 두려움으로 듣고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감사할 일인 동시에 무서운 경고이기도 한 것입니다.

여호수아의 고별설교대로 죄와 우상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우리에게 주시는 아름다운 땅에서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25년을 보내는 송년주일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더 뜨겁게 사랑하는 신앙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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