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마태복음 7:1~12
찬송 :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고 자기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고 권면하십니다.
비판하지 말라
나와 같지 않은 것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서로가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면 각자의 잣대로 서로를 비판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에게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과 남에게 적용하는 기준이 들보와 티끌 만큼이나 벌어집니다. 예수님은 나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비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비판은 사람을 실족하게 하고 공동체를 깨뜨리게 되며, 자기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 죄를 짓는 일이 됩니다. 남의 말을 내가 하면 남도 내 말을 하게 되므로 비판을 버려야 합니다.
기도하라
이것은 무엇이든지 구하면 주시겠다는 약속이 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보살핌이 무한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기 전에 필요를 알고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믿음으로 찾고 구하면 항상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부족한 일이 있으면 구하면 되고 문제를 만나면 길을 찾아야 하며 문이 닫혀 있으면 두드려야 합니다. 아들도 아끼지 않고 주신 하나님이 그 아들과 함께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냐고 반문하십니다.
기독교 황금율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소위 기독교의 황금율을 가르쳐 주십니다. 진짜 하나님을 신뢰하는지는 이웃에 대한 태도에서 드러나게 되는데,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인색하거나 잔인하게 산다면 사랑의 하나님과 관계없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비난은 비난으로, 칭찬은 칭찬으로 돌아옵니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십시오
우리가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기 위해서는 내가 대접을 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강조하신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진정한 경건은 이웃을 돕고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약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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