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마태복음 8:14~22
찬송 : 472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
베드로의 장모 열병을 비롯하여 예수님을 찾아온 많은 사람들로부터 귀신을 쫓아내고 각종 질병을 고쳐주신 것을 기록하고 있는데 마태는 이러한 치유를 이사야 예언의 성취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사람들에게 참된 제자의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베드로 장모의 열병
예수님이 베드로의 집에 가셨을 때 열병으로 앓아누워 있는 장모를 보시고 손을 만져주시자 열병이 떠나가고 장모는 일어나 예수님께 수종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베드로의 장모가 치료를 요청한 바도 없고 예수님도 믿음을 확인하는 일도 없이 그냥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대해서도 자격을 따지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기사 십자가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신 분입니다. 그야말로 한량없는 은혜요 놀라운 은총이지요.
제자의 길
예수님은 당신을 따르겠다는 사람들에게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거처가 있으나 나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시고, 아버지를 장례치르고 따르겠다는 제자에게는 죽은 자들에게 맡기고 나를 따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부르신 곳이면 어디든지 가겠다는 담대함이 있어야 하고, 둘째, 물질에 대한 집착이나 욕심이 없어야 하며, 셋째, 세상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 일이 최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무리는 예수님께 관심은 많으나 예수님을 따르거나 헌신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제자와 구분이 됩니다. 나는 예수님을 좋아하는 팬인가, 진정한 제자인가를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목표는 세상 사람들의 목표와는 같지 않습니다. 너는 나를 따르라는 부르심에 순종하여, 고통당하며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고 구원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작정하고 제자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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