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마태복음 8:23~34
찬송 : 432장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예수님이 광풍을 잔잔케하신 일과 가다라 지방 귀신들린 자를 고치신 이적을 통해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자연을 주관하고 다스리시는 하나님과 같은 분이며, 종말론적 심판을 수행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풍랑을 다스리심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타고 가던 배가 풍랑을 만나고, 제자들의 요청에 예수님은 바람과 파도를 잔잔케 하십니다. 예수님이 계신 배에도 풍랑이 닥쳤던 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우리 인생의 배에도 어려움은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그 속에서도 예수님이 함께계신다는 것 때문에 큰 위로와 평안이 있습니다. 풍랑도 깨우지 못한 예수님이 제자들의 음성에 일어나시고, 그분의 말씀 한마디에 바람과 파도가 잔잔해진 것처럼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며 어려움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위기를 없애주시는 분이 아니라 위기 위에 계신 분이요 문제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귀신을 다스리심
예수님은 바다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셔서 군대귀신 들린 자로부터 귀신을 쫓아내시고 온전케 하시자 마을사람들이 나와 예수님께 떠나가시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사나운 귀신도 말씀으로 굴복시키시는 권세를 가지신 전능하신 분입니다. 귀신들렸던 사람은 예수님을 만나 치료를 받았지만, 물질의 손익을 계산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거절하고 쫓아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살리셨지만, 그들은 돼지 떼의 손해를 더 크게 보았습니다. 구원보다 손익을 먼저 계산한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가치를 따를 것인지 예수님을 따를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귀신도 예수님을 알고 무리는 예수님의 능력을 목격했지만, 자기들과는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아는 것이나 보는 것보다 믿고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본문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에게 누구십니까?”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외롭고 거친 길을 왜 가야하는지를 아는 믿음의 눈이 필요합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통해 세상은 치유되고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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