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도피성을 마련하라

느티나무a 2025. 6. 10. 06:27

말씀: 민수기 35:9~21
찬송: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도피성을 정해주시고 불의의 사고로 살인자가 된 사람이 피의 보복을 피해 보호를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도피성을 마련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기업을 분배한 후 실수로 살인한 사람이 보호 받을 수 있는 도피성을 지정하라고 하셨습니다.도피성은 전국 어디서든지 찾아가기 쉽도록 갈릴리 게데스, 세겜, 헤브론 등 요단강 서편에 세 곳, 요단강 동편에 베셀, 길르앗 라못, 바산 등 세 곳으로 도합 여섯 성읍을 지정하도록 하셨습니다.

도피성을 주신 하나님
도피성은 인간의 생명의 존엄성과 연약함을 모두 배려하신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도피성은 실수로 살인한 사람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때까지 그 생명을 보호받는 장소이기 때문에 각 지파에서 되도록 빨리 도달할 수 있는 곳에 정하게 하셨습니다. 도피성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이자 지금은 교회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든 타국인이든 누구든지 생명을 보호받을 수 있었던 것처럼 본질상 진노의 자녀지만 누구든지 피난처되신 예수님께 나오는 사람은 그분의 보혈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게 됩니다.

보호받지 못하는 죄
본문 16절 이하에는 도피성에서 보호받을 수 없는 죄, 고의적인 살인죄는 도피성에 들일 수 없다고 규정해 주십니다. 즉, 철연장이나 나무연장으로 쳐 죽인 경우, 사람을 죽일만한 돌로 친 경우나 미워하는 마음으로 밀치거나 손으로 쳐 죽였을 때는 반드시 자기 생명으로 그 죗값을 치르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이는 이로, 생명은 생명으로 갚으라고 하신 하나님의 공의이며 모든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살인자는 반드시 처형되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피성을 세우시듯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구원의 길을열어주신 하니님의 사랑과 은혜,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
 
 


'말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고의 해결사  (0) 2025.06.11
우리의 도피성, 예수님  (0) 2025.06.10
많이 가진 것은 사명  (6) 2025.06.08
역사는 하나님의 드라마  (2) 2025.06.07
약속의 땅  (0)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