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여호수아 22:1~9
찬송 : 455장 주님의 마음을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 정복과 분배를 마친 후 요단강 동편에서 온 군사들을 돌려보냅니다.
책임을 다한 사람들
정복 전쟁과 기업 나누기가 끝나자 여호수아는 요단 동편에서 온 군사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들은 자기 기업을 이미 얻었음에도 형제들의 싸움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강을 건너와서 오랜 기간 동안 함께 싸웠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이 형제를 떠나지 않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책임을 지켰다고 치하를 합니다. 원하는 것을 얻은 후 돌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도가 응답되면 열심이 식어지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이웃에게는 관심이 없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가나안 전투에서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하고 돌아가는 동편 지파의 사람들에게 여호수아는 그들이 자기들 기업으로 돌아가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라고 권면합니다. 어려움과 환난을 잘 극복한 후 오히려 작은 일에 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단 동편 지파 사람들은 자기들 땅에서 살아갈 때 많은 영적 싸움을 하게 될 것인데 마음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라는 것입니다.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비결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함께 나누라
여호수아는 동편 지파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때 많은 전리품을 주면서 형제들과 나누라고 합니다. 성숙한 신앙인은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길 뿐 아니라 이웃에게도 관심을 가집니다. 이웃이 곤경에 처했으면 그를 도와주고 기쁜 일은 함께 즐거워하며 좋은 것을 얻으면 함께 나눕니다. 시간, 건강, 재능, 물질 등 하나님이 주신 좋은 것들을 선용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전리품은 성실한 신앙생활 결과 얻어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다른 이들에게 나눌 때 행복은 배가(倍加)되고 어려움은 반감(半減)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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