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여호수아 24:14~24
찬송 :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여호수아는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서약을 독촉하며 시내산 언약에 대한 갱신을 진행합니다.
여호수아의 서약
이스라엘 역사를 돌아보면 하나님은 신실하게 지켜주셨지만, 백성은 하나님을 자주 배반하고 여러번 죄를 범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착생활에 맛을 들이고 가나안 문화에 오염되어가는 백성들을 향해 섬길 대상을 분명히하라고 독촉하며,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앞장서서 모범을 보입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길 수 없고 신앙생활은 결단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성실하고 진실하게 하나님을 섬기고 매일 생활 속에서 그분의 뜻을 선택할 때 은혜와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백성들의 서약
여호수아로부터 민족의 역사를 듣고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들도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합니다. 절대가치가 부정되는 포스트 모더니즘 사회에서 예수의 신앙을 바로지키는 것은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처럼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어떤 유혹이 있어도 주님을 충성스럽게 섬기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환경이 바뀌어도 하나님은 당신을 가까이하는 사람을 지켜주시고 공급자가 되어 주십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여호수아가 사람의 힘으로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고 한 것처럼 우리는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수만 번 다짐해도 그대로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긍휼을 덧입기 위한 기도가 필요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도 죽음까지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승리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성도를 사로잡으려고 하는 수많은 유혹이 도처에 덫처럼 놓여있지만, 우리는 지혜롭게 분별하며 선택해야 하는데 선택의 기준은 항상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말씀에 굳게 서서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분만 섬기며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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