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한일서 4:1~12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예수님에 대한 기독론적 논쟁과 사랑에 대한 윤리적 권면을 세 가지 동사로 표현합니다.
분별하라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라고 하지만, 아무 것이나 함부로 믿지 말고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분별하라고 합니다. 성도를 미혹하는 악한 세력들이 교묘한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인지 아닌지 지혜롭게 구별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전인적 성장, 완전한 신성과 인성, 육체의 죽음과 부활, 승천과 재림 등을 인정해야 올바른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승리하라
이단들은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 같이 거룩하신 분이 인간의 육체를 가질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한은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정하는 가르침을 미혹의 영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신이며 동시에 완전한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며 성경의 계시를 믿게 하십니다.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승리해야 합니다.
사랑하라
녹슨 쇠가 용광로에 들어가면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지듯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녹여서 새로운 사람으로 만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할 때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보내셨으니 그것을 경험한 사람은 형제를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목회할 때 교회 안의 성도들뿐 아니라 마을 주민들을 교회 밖의 교인으로 생각하며 관심을 기울였더니 저들로부터 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으로 불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하나님을 증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격없고 가치없는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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