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사랑의 원천이요 근거

느티나무a 2026. 1. 6. 19:44

말씀: 요한일서 4:13~21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요한은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시기 위해 삼위일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설명합니다.

성령님의 내주
사랑은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힘으로는 한계가 있고 실패할 수 밖에 없지만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심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시고 예수님을 알게 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이 아는 만큼 믿게 되고 경험한 정도에 따라 확신의 강도도 달라집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사랑의 원천이자 근거인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을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우리가 죄인으로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과 관계없는 삶을 살고 있을 때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고 자격없는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온누리에 차별없어 내려쪼이는 따스한 햇살도 공평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방법입니다. 그 사랑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합니다.

형제를 사랑하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눈에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신실하듯 우리의 사랑도 그래야 합니다. 사랑은 입술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실천하는 것,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형제들을 조건없이 사랑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사랑은 내가 먼저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누리며 그것을 다른 이에게 흘려보내고 있는지 점검해 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완도 청산도 끝에 있는 목섬 - 새목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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