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요한일서 5:1~12
찬송 :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요한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하나님의 자녀가 누구이며 어떤 삶의 변화가 있는지 설명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데 그것은 예수님을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하나님과 같다는 뜻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생명과 형상을 가지신 예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일 때 생명을 갖게 되고 죄로 인해 파괴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됩니다. 그리스도란 기름부음을 받으신 예수님의 통치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주재권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계명을 지킨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버지가 주신 계명을 지킵니다. 계명을 지켜야 사람들은 우리가 그분의 제자인 줄 알게 되고 기도할 때 응답을 받게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국법을 지킬 의무가 있고 그럴 때 국민으로서 권리도 주장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법률은 최소한의 도덕으로, 바르게 살면 자연스럽게 지켜지는 것처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면 계명도 저절로 지켜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긴다
하나님 자녀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데 여기서 세상이란 사탄과 악한 세력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을 대적하고 욕심과 죄악에 매여 사는 상태를 말합니다. 믿는 자 안에도 세상적인 것이 있을 수 있으므로 말씀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매 순간 습관처럼 교만과 정욕을 죽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세상을 이겼으니 너희도 담대하게 싸워 이기라고 격려하시고,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했습니다.
말씀을 듣고, 읽고, 공부하고 묵상하는 이유는 행하기 위해서 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묵상했으면 주변에 내가 사랑하고 도와주어야 할 사람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카톡도 보내고 전화도 하며 안부를 묻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론이 아니라 순종하고 실천해야 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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