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믿음으로 부르는 노래

느티나무a 2026. 4. 8. 06:26

말씀: 시편 91:1~16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어렵운 일을 만난 이들이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안식처 하나님
하나님의 은밀한 곳(성전)에서 그분의 임재 속에 사는 사람은 어미의 날개 아래 보호받는 새끼 새처럼 참된 평안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누구나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들은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닥쳐오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보호자 하나님
하나님은 당신을 의지하고 경외하는 자들을 굳게 붙들어 주시고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악인들은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께 피하는 자들에게 보호자가 되어 주시되 대적들이 가까이 못하도록 지켜주시고 화나 재앙이 미치지 못하도록 보호하십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보호가 없었더라면 도저히 헤쳐나오지 못했을 때가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구원자 하나님
하나님은 천사들을 동원하여 믿음의 길을 걷는 모든 자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의 발이 돌에 부딪혀 상하지 않도록 그들의 몸을 붙들어 주시며 사나운 사자와 독사들도 짓밟게 하실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이런 자들의 간구에 귀를 기울여 응답하시고 구원의 은혜로 만족시켜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진실하게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참된 보호와 구원을 맛보게 됩니다.

우리가 고난당할 때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시선은 우리에게 고정됩니다. 그리고 여러 방법을 통하여 우리를 도우십니다. 그런 하나님 앞에 사랑과 믿음의 고백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입술로 선포하는 자에게 말대로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흘러가게 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권이진의 별서 유회당, 대전 중구 무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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